코로나 겁나 아픔
로아커
잡담
7
2045
2022.05.26 17:01
이틀간 열이 38도 넘었고.
열내리니까(그래도 37도) 목구멍 칼로 다져놓거나 불로 지져놓은거 같이 아픔. 목구멍 2도 화상쯤인 느낌
아파서 밤이고 낮이고 잠도 깊이 못자는데.
이 미친동생놈은 코로나 걸렸다니까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니, 운동하면 금방 낫는다고 운동하라고 하질않나.
목아파 죽겠다는데 자꾸 말시키고.
안죽어 안죽어 이러면서 마스크는 왜 쓰고있는데 이 미친놈아!!!!!
넌 괜찮겠지. 부모님이 안괜찮아!!!!!!
....격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아픈데 돌아버리겠네.
회사식당에서 밥 먹다 걸린걸로 추정...재택을 시켜달라고!!!! 재택을!!!!!!!
다 풀어버리고 나중에 격리 없애겠다는 놈 누구야!!!!! 미친놈들아!!!!!
열내리니까(그래도 37도) 목구멍 칼로 다져놓거나 불로 지져놓은거 같이 아픔. 목구멍 2도 화상쯤인 느낌
아파서 밤이고 낮이고 잠도 깊이 못자는데.
이 미친동생놈은 코로나 걸렸다니까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니, 운동하면 금방 낫는다고 운동하라고 하질않나.
목아파 죽겠다는데 자꾸 말시키고.
안죽어 안죽어 이러면서 마스크는 왜 쓰고있는데 이 미친놈아!!!!!
넌 괜찮겠지. 부모님이 안괜찮아!!!!!!
....격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아픈데 돌아버리겠네.
회사식당에서 밥 먹다 걸린걸로 추정...재택을 시켜달라고!!!! 재택을!!!!!!!
다 풀어버리고 나중에 격리 없애겠다는 놈 누구야!!!!! 미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