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꾸기를 기다려본다

자유게시판 이제 꾸기를 기다려본다

이제 꾸기를 기다려본다

요청자 14 747

(라이브 일정이 거지같긴하지만 뭐하나는 뜨겠지 라는 믿음으로 꾸끼를 기다립니다)

14 Comments
굴리글리 2022.03.03 23:41  
누구보다 빠르게 읽는 거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워줄 남주 찾음 재밌어염?
요청자 2022.03.03 23:42  
후반에 살짝 흐린눈 하긴 했는데 초중반까진 재밌어요 ㅋㅋㅋ 다람쥐 여주 졸귀!!!
무적해골 2022.03.03 23:42  
와 ..
요청자 2022.03.03 23:43  
북흐
슈크림도어가열립니다 2022.03.03 23:43  
이렇게된 이상 ..... 1일 1책으로 목표를 바꿔보죠....!
요청자 2022.03.03 23:43  
그거슨 이미 2월에 했기에 만조쿠!
KiMune 2022.03.03 23:43  
키워줄 남주ㅋㅋㅋ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뽕알이라는 말이 안 잊혀져요...죽을때까지 기억날 것 같아요..ㅋㅋㅋ
요청자 2022.03.03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식이 뽕알!! 제가 예전에 모시던 톢이님도 뽕알이 늠름해서 진짜 ㅋㅋㅋ 너무 공감가더라구요(?)
호로로롤로 2022.03.03 23:45  
세권다 완독하신거에요? 이정도묜 속독배우신뷴
요청자 2022.03.03 23:46  
데헿 ☆ 1,2번만 정성껏 읽었고 3번은 재탕이라 대충 봤슙니다 ㅋㅋㅋ
Koilla3 2022.03.03 23:48  
히익 하루에 110화가 한계던데 개빨라 ㄷㄷ..
요청자 2022.03.03 23:49  
1일1권 같아보이지만 1,3번은 이틀 걸려써요!!!!!!!ㅋㅋㅋㅋㅋㅋ
할부로애틋하게 2022.03.03 23:52  
와 쌤 엄니가그랬어유 책많이읽어야 훌륭한사람된다 훌륭한사람=공부잘하는사람 학생때공부잘햇져......1일1권이라니......세상에나..........
요청자 2022.03.03 23:53  
학교는 놀러가는곳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은 걍 중상위권이었어요 ㅋㅋㅋ 속독만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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