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러는 첨에 대체 왜이래 했었는데 노맨스 싸페 여주면 맞는거 같기도 해요

자유게시판 이 일러는 첨에 대체 왜이래 했었는데 노맨스 싸페 여주면 맞는거 같기도 해요

이 일러는 첨에 대체 왜이래 했었는데 노맨스 싸페 여주면 맞는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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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싸패인거 알고봐도 처음 일러는 존무

음습한 노맨스 안좋아해서 저는 하차요 

표지는 꿈에 나올까 싶게 무섭네요

 

* 남자 주인공 : 프란시스 벨레노제 - 수많은 생에서 베아트리체를 가장 많이 죽음으로 이끈 남자. 

현재는 신전에서 자랑하는 성기사단의 신예. 타인을 걱정하고 위할 줄 아는 선한 남자. 출처를 알 수 없는 환상을 본다.

* 여자 주인공 : 베아트리체 엠버 - 열세 번의 생을 지나오며 수많은 살인을 저질러 온 공작가의 사생아. 

마녀, 괴물, 살인자 등으로 불리었다. 이번 생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살며 죽을 방법을 찾고 싶어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유해한 여주가 보고 싶을 때. 인간 같지 않은 여주를 보고 싶을 때. 원하지 않아도 지독하게 얽혀야 하는 관계를 보고 싶을 때. 

착각계가 보고 싶을 때. 여주로 인해 내적 갈등을 겪는 남주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오전 9시를 가리키는 빌어먹을 시계. 그녀는 몇 번의 헛손질을 더 하고 나서야 원하는 것을 집을 수 있었다. 

그녀는 대여섯 개의 성냥이 찬 갑을 손에 넣자마자 망설임 없이 성냥을 긁고 자신이 앉아있는 침대 위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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