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당장 하겠는데 ㅇㅇ 근데 유령이 아니라 사람이 올까봐 문제라 서큐리티 잘되어 있으면 하고..아니면 못하지
럽코에미친사람
2023.04.16 10:10
하루에 70 일주일에 350 한달이면 1400 이걸참아? 1년이면 1억 6천 8백만ㅋㅋㅋ 이걸 참아?
개나리샤발
2023.04.16 10:10
80불받고 시급10불로 하도급 내리겠음
로보코씨
2023.04.16 10:12
야 너 진짜....................
머리 좋다
닥터김사부
2023.04.16 10:19
오 난 멍청해서 생각지 못했던 방법을!?
그녀의눈동자에하이킥
2023.04.16 10:28
대학때 알바로 공장 건물 짓는 알바했는데 사장이 딱 이거였음.
우리사장이 하도급 받아서 건물 다 짓는데 공사비 10억중 5억밖에 못 먹음.
하도급 준놈이 중간에서 5억 꿀꺽.심지어 그놈 사무실조차 없이 전화로 영업만 한다고 함.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슴.그럴 바에 직접 다이렉트로 공사 따내면 될거 같은데
브레멘음악대
2023.04.16 10:13
삽가능
안졸리나졸려
2023.04.16 10:17
하청에 하청
뇌신
2023.04.16 10:18
ㅡㅡ 나 애기때부터 중3때까지 뒷산이 전부 공동묘지인 동네에서 살았음 말이 뒷산이지 뒷 창문 열면 바로 묘지 있고 화장실도 푸세식 화장실 앞마당에 있었음 화장실에 전구도 없어서 양초 들고 화장실 갔음 화장실에 앉아있음 바로 옆에 개집 있었는데 개들이 막 짖음 똥 다 싸고 나가보면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묘지쪽 산을 보며 막 짖음 ㅡㅡ 낮에는 맨날 동내 친구들이랑 묘지에서 놀고 묘지위에서 자다 눈떠보면 해지고 친구들 나 놔두고 걍 가고 없음 툭툭 털고 일어나서 집에 들어가고 했음 난 묘지가 걍 내 놀이터 였음 ㅋㅋ
닥터김사부
2023.04.16 10:20
그래서 당신이 지금 힘든 이유입니다 그걸 저는 해결을 못해주겠군요
메이드인어비스
2023.04.16 10:19
난 시급5만원에도 한다
시리우스
2023.04.16 10:22
난 귀신 이야기 볼 때마다
상남자였던 선임이 처녀귀신 나오면 개처럼 따먹겠다라고 한 소리가 계속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