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을 저 시절로 돌려놔라는거도 아니고 걍 적당히 학생이면 학생답게 교사면 교사답게만 해달라고하는건데 그게 ㅈㄴ 어려운가보다... 맘빠충색히들이 문제인가? 교권을 저 시절로 돌려놔라는거도 아니고 걍 적당히 학생이면 학생답게 교사면 교사답게만 해달라고하는건데 그게 ㅈㄴ 어려운가보다... 맘빠충색히들이 문제인가?

현직 입장에서 보면 저건 교권이 아니라 미친놈이 선생한 것뿐임 저 시기에도 괜찮은 선생님은 있었음 현직 입장에서 보면 저건 교권이 아니라 미친놈이 선생한 것뿐임 저 시기에도 괜찮은 선생님은 있었음

그럼 같은 논리로 요즘도 미친X가 학생 or  학부모를 하고 있을 뿐임 요즘도 괜찮은 학생과 개념있는 학부모들은 많음. 교사든 학생이든 누군가가 일방적인 폭력을 감내해야하는 상황은 분명히 잘못된거임. 그건 교권 이전에 인권의 문제임 그럼 같은 논리로 요즘도 미친X가 학생 or  학부모를 하고 있을 뿐임 요즘도 괜찮은 학생과 개념있는 학부모들은 많음. 교사든 학생이든 누군가가 일방적인 폭력을 감내해야하는 상황은 분명히 잘못된거임. 그건 교권 이전에 인권의 문제임

내 친구는 선생님이 신고 있던 쓰레바로 왔다 갔다 찰싹 찰싹 때리드만... 이유는 칠판 지우개 제대로 안 털어놨다는 것...(그 주에 친구랑 다른 애가 주번이었음) 고등학교때는 쪽지시험 치는거 교육청에 누가 꼰질렀는데 범인은 옆반 일진인데, 우리반 일진이 끌려가서 개맞듯이 맞고 옴 얼굴 퉁퉁 부음... 그래 놓고... "집에 가면 엄마한테, 깡패랑 싸웠다고 해라~" ??? 걔 맞고 다닐 애가 아닌데요... ㅅㅂ 내 친구는 선생님이 신고 있던 쓰레바로 왔다 갔다 찰싹 찰싹 때리드만... 이유는 칠판 지우개 제대로 안 털어놨다는 것...(그 주에 친구랑 다른 애가 주번이었음) 고등학교때는 쪽지시험 치는거 교육청에 누가 꼰질렀는데 범인은 옆반 일진인데, 우리반 일진이 끌려가서 개맞듯이 맞고 옴 얼굴 퉁퉁 부음... 그래 놓고... "집에 가면 엄마한테, 깡패랑 싸웠다고 해라~" ??? 걔 맞고 다닐 애가 아닌데요... ㅅㅂ

중학교 입학하고 첫째 날에 체육복 못 챙겨왔다고 체육선생이라는 작자가 몽둥이로 엉덩이 때렸는데 피멍들었더라. 그런데 막상 고등학교 올라가니 학생 인권이 말이 많아져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대놓고 딴짓하다가 선생님이 집중하라고 하니까 욕하더니 교실에서 나가는 일도 있었음. 어째 이 나라는 중간이 없을까. 중학교 입학하고 첫째 날에 체육복 못 챙겨왔다고 체육선생이라는 작자가 몽둥이로 엉덩이 때렸는데 피멍들었더라. 그런데 막상 고등학교 올라가니 학생 인권이 말이 많아져서 학생이 수업시간에 대놓고 딴짓하다가 선생님이 집중하라고 하니까 욕하더니 교실에서 나가는 일도 있었음. 어째 이 나라는 중간이 없을까.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으면 이상한 사람이 있는거지. 물론 저런 선생은 걸러져야 하는게 맞고. 근데 저런 사례들 가지고 나머지 모든 사례에 일반화 적용하면 문제라는거지. 12년동안 초등담임 6명, 중고등 이동수업하면서 수십명의 선생님을 만나는데 그 사람들 전부가 이상했는가 생각해보길.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이 있으면 이상한 사람이 있는거지. 물론 저런 선생은 걸러져야 하는게 맞고. 근데 저런 사례들 가지고 나머지 모든 사례에 일반화 적용하면 문제라는거지. 12년동안 초등담임 6명, 중고등 이동수업하면서 수십명의 선생님을 만나는데 그 사람들 전부가 이상했는가 생각해보길.

국딩시절은 많았어! 국딩시절은 많았어!

다시 되돌아보면 10에 8은 정신병자들 이였는데 2명정도는 정상인이 있었지 다시 되돌아보면 10에 8은 정신병자들 이였는데 2명정도는 정상인이 있었지

굳이 폭행을 되돌릴필요 없음 근신 정학 강제전학 퇴학을 시키면 됨 그리고 해당 사유를 생지부에 그대로 적는거지 위 학생은 교사에게 폭언을 해서 근신 3일에 처함 위 학생은 흡연 x회 교내폭력 x회 적발되어 퇴학에 처함 굳이 폭행을 되돌릴필요 없음 근신 정학 강제전학 퇴학을 시키면 됨 그리고 해당 사유를 생지부에 그대로 적는거지 위 학생은 교사에게 폭언을 해서 근신 3일에 처함 위 학생은 흡연 x회 교내폭력 x회 적발되어 퇴학에 처함

경찰도 선생도 너무 공권력강해지면 안된다고 봄 불과 20~30년전만해도 경찰이 죽이고 말맞춰서 은폐번번햇고  선생도 학생 개뚜까 패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학생 대했잖아 지금도 너무 개판이긴한데 적정선을 만들수잇는 법안이 있으면 좋겠음 경찰도 선생도 너무 공권력강해지면 안된다고 봄 불과 20~30년전만해도 경찰이 죽이고 말맞춰서 은폐번번햇고  선생도 학생 개뚜까 패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학생 대했잖아 지금도 너무 개판이긴한데 적정선을 만들수잇는 법안이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