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vs 2022년 기상청
지흐카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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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
2022.09.06 10:29
87년 기상청: 태풍? 우리 나라 안오고 빠져나갔어. 그리고 (자료 왜곡하면서) 우린 잘못한거 없어
2022년 기상청: 지금 오는 태풍은 역대급이니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지금 보여드리는 이 숫자들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슬픔과 회한이 담겨 있습니다. 이 슬픔과 회한이 다시 찾아오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부디 안전한 곳에 머무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