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전혀 모르겠는 사람들이 나와서

드립 치는게 너무 웃겨서 웃다가

꿈인지는 모르는데 깬다는 느낌이 든다 해야하나?

곧 끝이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어서 초절정미소녀인 자매들의

가슴을 유린하려 했음.

 

근데 순간 이게 가상현실게임 속이고 미연시 도중이며

이 미연시의 클리어를 실패하면 소아온마냥 영원히 못 깨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뭇거리다가

확인차 내 볼을 때리니깐 안아픔..

 

헉 이건 진짜 소아온마냥 가상현실에 잡힌걸지도 모른다 싶어서

일단 상황파악이 끝나고 괜찮을 것 같으면 만지기로 계획함.

그렇게 진짜 계속 돌아다니면서 만져도 되나 안되나를 고민하다가

만지고싶다는 충동에 휩쓸려 만지려는 순간...

깨버림.....

 

 

 

하.. 그냥 머뭇거리지 말고 걍 만질걸

걍 만지고 유린했으면 야스까지 갈만한 시간이었는데.....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