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점수로 알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일본어 독해능력에만 해당하므로 실제로 역본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번역은 출발어보다 도착어인 우리말 국어능력을 더 요구하므로 한국어 능력쪽 점수가 있으면 더 유리하겠죠.
해석을 할 줄 아는 것과 그것을 우리말로 바꾸는 일은 서로 분야가 다르므로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 그만큼 일본어 능력을 덜 요구합니다.
시험점수로 알 수 있는 건 어디까지나 일본어 독해능력에만 해당하므로 실제로 역본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번역은 출발어보다 도착어인 우리말 국어능력을 더 요구하므로 한국어 능력쪽 점수가 있으면 더 유리하겠죠.
해석을 할 줄 아는 것과 그것을 우리말로 바꾸는 일은 서로 분야가 다르므로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으면 그만큼 일본어 능력을 덜 요구합니다.